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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침체 속 소자본 창업, 디저트카페창업 판세 변화
작성일 2016.06.27 조회수 26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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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침체가 장기화 하면서 창업자들의 단골 창업아이템인 카페창업계도 판세가 달라지고 있다. 


16일 공정거래위원회에서 공개한 가맹사업거래 정보 공개서를 보면, 가맹비와 보증금을 포함한 가맹사업자 부담비용은 프랜차이즈 카페창업별로 투썸플레이스가 2억 9천만 원, 카페베네 2억 7000만 원, 탐앤탐스 2억 1000만 원, 망고식스 3억 원 등이다. 그러나 이와 별도로 점주가 지출해야 하는 권리금, 매장 임대료, 공과금 등을 합치면 실제적으로는 최대 10억 원 정도의 카페창업 비용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존의 대형 프랜차이즈 카페창업 가맹 계약 비용이 지나치게 비싸다는 지적이 꾸준히 나오면서, 이에 따라 천편일률적인 카페창업으로부터 탈피해 틈새시장을 노린 소형 브랜드 카페창업을 하고자 하는 창업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그렇다고 마냥 소형 브랜드 카페창업이 성공할 수 있는 유망프랜차이즈 창업아이템이라고는 할 수 없다. 변화하는 트렌드에 부합해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어야 한다.


창업 관계자는 “이전 카페창업 트렌드는 입지 좋은 상권에 대형 프랜차이즈로 입점하는 거였다면, 현 트렌드는 제품 아이템의 질을 높여 특화성을 강화시키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소비자는 어딜 가도 똑같은 커피와 디저트에 실증이 난 상태이며 이런 심리를 자극할 수 있는 차별성을 둬야한다” 라며 소자본 트렌드 디저트카페창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한국 프랜차이즈 대표 컨설팅 협회에서 창업자들을 상대로 올해 뜨는 유망프랜차이즈 창업아이템을 투표한 결과, 1위를 차지한 아이템은 바로 소자본 트렌드 디저트카페창업이다.


소자본 트렌드 디저트카페창업은 왜 창업자들을 성공으로 이끄는 유망 창업아이템으로 주목받는 것일까. 


아무리 창업자라 할지라도 장기불황을 피할 수 없다. 그만큼 주머니 사정이 넉넉지 못하다. 잘 나가는 창업도 본전 뽑기 힘든 마당에, 투자비용 고민을 가지고 있는 창업자에게 소자본 유망프랜차이즈 창업은 반가울 수밖에 없는 창업아이템이다.  


전문가들이 소자본 트렌드 디저트카페창업에서 가장 강조하는 것은 트렌드 디저트다. 번화가에서 고개만 돌리면 볼 수 있는 소보로빵, 단팥빵, 추로스 등의 베이커리와는 차원이 다른 트렌드 디저트는, 대기업 계열사 유명 백화점의 고급 디저트, 혹은 해외 명물로 유명한 인기 디저트를 말한다. 365일 새로운 것에 목마른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키기에 적합한 아이템이다.


주로 커피만 판매하는 카페창업과는 다르게 트렌드 디저트카페창업은 고급 디저트에 부가적으로 커피나 음료가 붙어서 팔리기 때문에 수익을 중요시 하는 창업자들에게 관심사 1순위로 각광받고 있기도 하다.  


그러나 단순히 유망프랜차이즈 창업아이템 소자본 트렌드 디저트카페창업이라고 성공을 쉽게 거머쥘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소자본 트렌드 디저트카페창업’을 파생시킨 디저트 전문점 dessert39의 경우에는, 소자본과 트렌드 디저트라는 경쟁력을 든든히 뒷받침하는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어 그 가치가 더욱 높기로 유명하다. 그 인프라는 디저트 자체 개발&생산이 가능한 제과센터이다.  


dessert39 본사에서는 차별성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제과센터를 설립했다. 그들만의 연구와 방식으로 디저트를 생산함으로써 타 브랜드의 모방을 미연에 방지하게 되기 때문이다. 이러한 경쟁력과 본사의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인해 가맹사업을 본격화한 지 4개월 만에 유망프랜차이즈 창업아이템 중 가장 빠르게 250여개 가맹 계약을 돌파하기도 했다. 그러나 매장 서비스의 질을 위해 본사 측에서는 한 달에 가맹점 10곳만을 오픈시키고 있어, 현재는 300호점에 육박하고 있는 상태이다.


한 창업 전문가는 “창업을 하고자 한다면 시장의 흐름과 자신의 상황을 정확히 판단해야 한다. 이런 점에서 소자본 트렌드 디저트카페창업은 창업자의 입장과 창업 시장의 흐름을 제대로 파악한 창업아이템이라 할 수 있다” 라며 “소자본 트렌드 디저트카페창업 브랜드를 선정하는 데에 있어서 차별성과 경쟁력의 지속성, 본사의 내부 시스템이 가장 중요하므로 꼼꼼히 따져 봐야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경기침체 속 소자본 창업, 디저트카페창업 판세 변화", <스포츠서울>, 2016-06-25, (http://www.sportsseoul.com/news/read/407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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